/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수원은 지난 22일부터 '2026년도 제3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총 선발 인원은 229명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으로 199명을 선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취업취약계층의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한 별도전형으로 보훈특별전형 20명, 사회형평전형 10명을 각각 나누어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학력과 나이에 제한이 없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8월 6일 오후 3시까지 한수원 채용 누리집(www.khnp.co.kr/recrui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수원은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대졸수준 신입직원 등을 포함해 총 263명의 신규 채용을 완료한 바 있다. 여기에 하반기 중 대졸·고졸수준 신입, 경력직 채용 등 추가적인 채용이 예정돼 있어, 올해 연간 채용규모는 5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졸·고졸수준 신입사원을 비롯해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 기자